주절주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팀장이라는 이름과 어깨의 무거움에 대하여. 팀장이라는 직책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알게 되었다.대리, 과장으로 있다가, 팀장으로 일을 하게 되니 윗분들의 비위와 임무를 수행해야되고,아랫분들의 역할과,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시를 잘 내려야 되고(여기서 잘이 중요함)또한, 잘 하고 있는지 챙겨야 되며,앞으로 어떻게 성장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건앞으로 어떻게 성장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문든 이런생각도 들었다.내가 이런 고민도 해줘야 되나? 그런데 함께 일을 하면서, 동료라고 하면 동료인 팀원들이 향후 성장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게 아닌가?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다. 나혼자 생각하고, 해준다고 되는것이 아니구나.이런것도 회사가 도와주고, 윗사람이 도와줘야 가능하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