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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2015 년

어버이 연합 기록 어버이 연합이 정부의 돈줄을 받고 있다는 정황이 들어났다그 기록을 위해 적는다. 216년 4월28일 기준으로 전경련벧엘선교재단비전코리아희망나눔 -비전코리아는 어디 비전코리아인줄은 몰것네;; 어쨌든... 기록!!!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633/newsview/20160428204428033뉴스 링크 더보기
맥북 에어를 구입하다. 2016년 초반을 생각하고 있던, 노트북을 그것도 맥북 에어11인치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막상 구입하고 나니, 내가 노트북을 사려고 계속 알아봤던 결과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거의 3~4년을 사용했던 나인데막상 맥북에어11인치를 사용해보니,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색하고, 손에 익숙치 않다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되면서 아 델의 xps13을 샀어야 했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맥의 어플을 사용해보니, 아..... 이래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이 나온것 이구나,아이폰 아이패드 어플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맥북이 있어야 했던 거였구나 생각이 들었고, 맥북을 사용하면서, 왜 에버노트의 스택, 노트북, 검색 등이 기본 이름과 조작 방식이 기초로 되어있는지 이해하기 시작 되었다. 앞으로 좀 .. 더보기
한 해의 삶이란게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면, 한 해의 삶이란 게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면, 방금 학년말 시험에서 낙제한 학생에게 그걸 물어봐,...... 천 분의 일 초는, 올림픽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육상선수에게 물어봐. 삶은 마술이야. 아더, 나는 사정을 알고서 말하는 거야. 왜냐면 사고 당한후로 나는 매 순간의 가치를 느끼고 있으니까. 그러니 제발, 우리에게 남은 이 모든 순간을 만끽하자. 민미향 님 ㅣ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_행복한 동행 중 더보기
디테일 보다는 스케치를 잘 그리는 사람이 되자 무릇 국가든 단체든 최종 결제라인에 있는 사람은 디테일이 아니라 스케치를 잘 그리는 사람이다. 스케치가 단순한 밑그림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난센스다. 큰 그림일수록 스케치의 여백도 커진다 여백은 미덕이자 믿음이다.정치도 학문도 이 범주를 벗어날 수는없다 디테일은 개인(예술가)일 경우가 아니고는 결재권자의 몫이 아니다. 스케치를 이해하는 낱낱 동 반자들의 몫이다. 결재권자가 디테일에 간섭하면 스케치 자체가 그림이 돼버린다. 개인의 예술행위일 때나 가능한 이야기다. 그런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스케치 자체가 그림이 되는 경우 대개는 독 선의 비정상 권법이 펼쳐진다. 이런 관점에서 정치나 학문의 논박현장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는동반자인 셈이다 분명한 건 스케치와 디테일을 그리는 사람은 상하우열관계가 아니라는 점이다.. 더보기
1분의 시간 1분이면 될 일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그 1분이 귀찮아서 미루다 보면 어느새 한 달, 두 달 지나가 있네 오늘 무심코 시계를 봤는데 날짜가 6일;; 얼마나 변경을 안 한걸까;; 1분만 투자하면 되는데.... 결국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 10분안에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10분안에 해결하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쌓여서 1시간이 되어버린다고. 생각났을때 진행 하는게 가장 좋은 듯 하네.​ 더보기
마크 저커버그 : 비결 _ 어느 대학교 강연 응답 질문 마크 저커버그: 비결(祕訣)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 사용자들과의 실리콘 밸리 질의 응답 행사에서 그가 왜 똑같은 회색옷을 매일 입는지, 어떻게 자신의 열정을 계속 유지하는지, 그리고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에 대한 질문들에 대답합니다. 번역: Stage5Posted by Stage5 on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나를 중심으로 주변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성공 하는 길. 더보기
벌써 2/4분기의 한달이 지나갔네;;;; 벌써 2/4분기의 한달이 다 지나갔다; 그동안 1/4분기의 결산 회의 준비 발표를 끝내고, 5월달이 지나갔는데. 나는 현재 무뇌 상태인 것 같다; 특히 4월부터 5월까지 너무 정신 없는 스케줄이 연다라 있으면서 삶에서 무엇인가를 놓치고 가는 느낌이 강렬하다; 어제 문득 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오늘 다시 마음을 먹겠다고이글을 작성하고 있다. 꾸준함이 답인데, 시작만 할 뿐, 꾸준하게 못하고 있다.제발 제발 꾸준하게하자!!! 더보기
부평 시장 맛집 고향 손 칼국수, 수제비 역시 시장 구경은 어딜 가든 여행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부산에서 깡통 시장, 국제시장 등등 시장을 여행 하듯이, 부평시장을 오늘 가봤는데, 여행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결국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른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오늘 찾은 맛집의 포인트는, 1. 단순한 매뉴, 칼국수, 수제비, 칼제비2. 맛있는 김치3. 푸짐한 양과, 담백한 맛4. 저렴한 가격 가장 놀랬던 것은 가격, 3,500원;;;; 아직도 이런 곳이....그래서 현금만 되지만, 그래도 이 품질에 이 가격이라니 감격이다, 주방에서 칼국수 면과 국물을 담당하시는 분다 4~5분 정도 계신던데.. 자주 자주 가야겠다 ㅎㅎ참고로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그 앞에 주차하면 좋음^^주차하고 밥먹고 해도 4,.. 더보기
셀츠 세차 경험기 운전을 한지 14년이 다 되어가는데, 처음으로 셀프 세차를 해봤다;그동안 내 차가 없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안 해본게 더 큰 이유 인듯;. 세차는 부평 곰탱이 셀프 세차를 이용 했는데.물 사용 + 거품 + 물 사용 해서 총 4분 사용해 4천원에 마무리를 하고,내부 청소기 사용 총 4분 해서 1천원,총 5천원에 마무리를 했다. 세차를 하면서 느낀건,셀프 세차를 하니, 차를 좀 더 사랑하게 되고, 아끼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전까지 차를 운전하면서, 이렇게 자세히 차를 본 적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으니... 좀 더 아껴주고, 사랑해 줘야 되겠구나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번이 처음이니까, 2번째는 좀 더 다양한 세차를 해봐야겠다,왁스도 해보고, 컴파운트?.. 더보기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노래 - 프랜즈 신해철 친구가 신해철의 광팬이다.심지어 신해철의 말투 생각까지 비슷하다고 느낄 정도이다.말투가 이렇게 비슷할 줄이야;;; 친구가 요즘 힘든가보다. 어느날 갑자기신해철의 friends의 노래를 추천해줬다. 난 모르는 노래였다. 근데 들어보고, 또 들어보고, 또 들어보니 왜 친구가 이노래를 들려줬는지 이해가 되었다. 점점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낀다.친구들과 함께 재미나는 인생을 살면서 함께 늙어가 고 싶다. Frinds(친구) - 신해철 오랜 둥지를 떠나 저마다 앞의 하늘을 날아간 친구들아 지금 모두 어디 있니 누구는 잘 나간다 하고 누구는 무지 힘들게 살았대 누구는 벌써 아깝게 삶을 접었대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이 맘에 드는 모습은 아니지만 하지만 나 지금 이대로 우리 다 이대로 그냥들 열심히 사는 게 내겐 너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