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과 일하면서 상대방에게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센스이다
그래서 난 센스 있는 사람은 어떤 곳에 가서도 업무에 잘 적응 할 것이고 일도 기본 이상 할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그런데 센스의 차이라는 책이 나왔네 ㅎㅎ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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