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리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_첫번째 만남 나는 다이어리를 좋아한다, 중학교 때부터, 다이어리를 좋아했고, 그안에 나름 그림이라면 그림, 낙서, 버킷리스트 등을 작성하면서 현재 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현재는 업무내용만 적는 느낌? 이 들지만, 항상 잘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럴때 발견한 책이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ㅣ 글 밥장 사진 강연욱 ㅣ 한빛미디어 ㅣ 18,000원 부제가 : 일상부터 여행의 기록까지, 몰스킨 마니아들에게 슬쩍한 몰스킨 활용백서 - 오늘 출근길은 이 책과 함께 했다. 나의 다이어리 잘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를 달래주고 싶어서! 이 안의 내용 중 눈에 띄는 글귀를 적어본다. 1. 노트를 꺼내 적어보라고 하면 대부분 "적을 게 없어요. 제겐 ' 특별한 이야기'가 없거든요"라고 합니다. 하지만 특별해.. 더보기
MONTBLANC DIARY 몽블랑 다이어리 기록을 위한 투자 2015년 7월26일, 몽블랑 다이어리를 선물 받았다. 1월달 생일 선물을 미리 땡겨 받기로 결정.몽블랑 다이어리를 처음 발견한건, 2015년 5월 여주 아울렛 몽블랑 매장에 들어가서 처음 보고 반해 버렸다.그때 부터 이 지름신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 고민 하다가, 할부 + 생일선물로 다이어리를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다이어리에 대한 욕심이 어렸을때부터 있었고, 기록을 하는 것을 좋아 했다.중학교때는 일반 다이어리에, 그때는 메이커 로고를 박는게 유행이였는데, 다이어리에 박아서 사용을 했었고,대학교떄도, 그 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했던 것 같다.직장을 다니면서, 루이까또즈 다이어리를 커플로 구입하면서, 이 다이어리를 평생 쓰겠다고 마음 먹었지만,다이어리 펜 넣는 곳이 뜯어 지면서 (수리를 하긴 했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