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_첫번째 만남
나는 다이어리를 좋아한다, 중학교 때부터, 다이어리를 좋아했고, 그안에 나름 그림이라면 그림, 낙서, 버킷리스트 등을 작성하면서 현재 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현재는 업무내용만 적는 느낌? 이 들지만, 항상 잘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럴때 발견한 책이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ㅣ 글 밥장 사진 강연욱 ㅣ 한빛미디어 ㅣ 18,000원 부제가 : 일상부터 여행의 기록까지, 몰스킨 마니아들에게 슬쩍한 몰스킨 활용백서 - 오늘 출근길은 이 책과 함께 했다. 나의 다이어리 잘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를 달래주고 싶어서! 이 안의 내용 중 눈에 띄는 글귀를 적어본다. 1. 노트를 꺼내 적어보라고 하면 대부분 "적을 게 없어요. 제겐 ' 특별한 이야기'가 없거든요"라고 합니다. 하지만 특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