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이면 될 일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그 1분이 귀찮아서 미루다 보면 어느새 한 달, 두 달 지나가 있네
오늘 무심코 시계를 봤는데 날짜가 6일;;
얼마나 변경을 안 한걸까;;
1분만 투자하면 되는데....
결국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 10분안에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10분안에 해결하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쌓여서 1시간이 되어버린다고. 생각났을때 진행 하는게 가장 좋은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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