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를 구입하다.
2016년 초반을 생각하고 있던, 노트북을 그것도 맥북 에어11인치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막상 구입하고 나니, 내가 노트북을 사려고 계속 알아봤던 결과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거의 3~4년을 사용했던 나인데막상 맥북에어11인치를 사용해보니,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색하고, 손에 익숙치 않다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되면서 아 델의 xps13을 샀어야 했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맥의 어플을 사용해보니, 아..... 이래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이 나온것 이구나,아이폰 아이패드 어플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맥북이 있어야 했던 거였구나 생각이 들었고, 맥북을 사용하면서, 왜 에버노트의 스택, 노트북, 검색 등이 기본 이름과 조작 방식이 기초로 되어있는지 이해하기 시작 되었다. 앞으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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