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BLANC DIARY 몽블랑 다이어리 기록을 위한 투자
2015년 7월26일, 몽블랑 다이어리를 선물 받았다. 1월달 생일 선물을 미리 땡겨 받기로 결정.몽블랑 다이어리를 처음 발견한건, 2015년 5월 여주 아울렛 몽블랑 매장에 들어가서 처음 보고 반해 버렸다.그때 부터 이 지름신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 고민 하다가, 할부 + 생일선물로 다이어리를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다이어리에 대한 욕심이 어렸을때부터 있었고, 기록을 하는 것을 좋아 했다.중학교때는 일반 다이어리에, 그때는 메이커 로고를 박는게 유행이였는데, 다이어리에 박아서 사용을 했었고,대학교떄도, 그 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했던 것 같다.직장을 다니면서, 루이까또즈 다이어리를 커플로 구입하면서, 이 다이어리를 평생 쓰겠다고 마음 먹었지만,다이어리 펜 넣는 곳이 뜯어 지면서 (수리를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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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글 쓰는 윤광준 선생님의 _ 내가 찍고 싶은 사진
윤광준 선생님의 팬이다.선생님이 쓰신 책들은 거의다 읽고, 구입하였지만, 전 출간도서는 구입하지 못했다. 간단한 에피소드는, 내가 선생님 페이스북 친구를 신청하면서, 편지를 보낸 내용에, 선생님 도서를 구입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친구 신청을 했는데 ㅠ 구입을 안했다;;그래서 이번 책은 보자마자 구입을 하게 되었다. ㅎㅎ-윤광준 선생님의 사진에 관련된 책은, 실용적으로 이렇게 찍어라, 조리개는 이렇게, 셔터 속도는 이렇게, 이런식으로 실용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 아니다.사진을 찍는 사람의 생각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가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이 있다. 이 책의 표 4를 보면 이 책의 전부를 이야기하는 본문 문구가 적혀 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사람들에게 사진 잘 찍는 기술을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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